박문호 박사는 창의적인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자신이 매일 만나는 지식 정보의 질을 평가해야 한다고 말했다. "여러분이 인터넷에 들어갈 때 그 첫 화면이 어떤지 보세요. 대부분 사람의 메인화면이 네이버나 다음 등 국내 포털입니다. 그 정보들이 얼마나 꺼칠꺼칠하고 불그죽죽합니까? 굳이 자극적 단어를 나열해 놓아서 메일확인하러 갔다가도 더 거기 걸려 들어가죠. 그런데 구글은 딱 입력창밖에 없지요. 구글은 신에 가깝습니다. 매일 노출되는 정보의 질을 평가해봐야 합니다. 당장 프런트 페이지를 바꿔보세요."
많은 이들이 창의적인 사람에게는 특별한 것이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그는 와이스버그의 <창의성> 책의 한 구절을 들며 '창의적 사고는 비범한 결과를 산출한 평범한 사고이다'고 설명했다. 물론 결과는 비범해야 주목받겠지만, 그 과정도 비범하리라는 것은 착각이다. 창의성 결과물에 도달할 때까지 보통사람은 할 수 없는 특별한 사고란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평범한 사고가 적재적소에 사용되었을 때는 놀라운 결과를 가져온다. 물 온도가 39도에서 40도로 오를 때는 큰 변화 없지만, -1도에서 0도로 바뀔 때는 물의 상태를 얼음에서 물로 바꾼다. 창의성은 그와 같다.
박문호 박사는 창의성을 위하여 세 가지를 강조하였다.
1. 자신이 매일 만나는 정보가 어떤 정보인가 보아야 한다.
2. 지식의 플랫폼을 높여라.
3. 함부로 생각하지 마라. 계획된 사고를 하라.
또한 박문호 박사는 창의성이란 생물학적으로 '기존 방법으로 해결되지 않는 상황에서 가지고 있던 기억을 새롭고 독특한 방법으로 조합하는 것'이라고 정의했다.

현상의 본질을 꿰뚫는 그의 첨예한 통찰력에 청중들은 ‘창의성’이라는 난해한 주제를 ‘평범하게’ 다가갈 수 있었다.
“스마트브레인코리아”는 한국 두뇌시장을 선도하는 브레인월드와 한국뇌과학연구원이 기획, 공동 진행하며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협회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명사 지식기부 릴레이다. 지난 강의는 브레인월드(www.brainworl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사 원문 및 출처 : 브레인월드 미디어 <박문호 박사 “창의성은 평범한 사고의 비범한 결과이다”>
http://kr.brainworld.com/PlannedArticle/11885
<출처 : 브레인 트레이너 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