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교육은 뇌를 운영하는 방법에 대한 교육을 말한다. 따라서 뇌교육에서는 뇌가 가진 본질적인 기능에 대한 이해와 활용을 깨닫고 실천하게 하는 교육 분야의 중요성이 클 수밖에 없다. 지난 2007년 교육현장 전반에서 다양한 경로를 통해 보급되기 시작한 뇌교육 5대 뉴스를 선정했다.
1. 한국뇌과학연구원, UN 자문기구로 지정
지난 7월 한국뇌과학연구원(KIBS, Korean Institute of Brain Science)이 유엔경제사회이사회로부터 3년에 걸친 심사과정을 거쳐 UN 자문 NGO의 지위를 인정받게 되었다. 뇌교육이 인성회복과 창의성 개발로 지구 온난화와 평화를 비롯한 인류의 각종 문제들을 뇌를 통해 근본적으로 해결하려는 새로운 교육방법론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볼 수 있다. 또 한국뇌과학연구원이 뇌를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교육 방법의 개발 및 보급에 대한 전문성과 기여도를 인정받았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현재 한국뇌과학연구원 UN 연락사무소를 중심으로 UN에서 다양한 뇌교육 보급활동이 펼쳐지고 있다.
2. 뇌운영 시스템 BOS 등 뇌교육 콘텐츠 다양화
새롭게 정리되고 만들어진 뇌교육의 콘텐츠들도 더욱 다양해졌다. 교사가 활동별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에서부터 일반인들이 쉽게 뇌교육을 접할 수 있는 내용까지 각종 교육자료와 책이 다양하게 출간되었다. 또한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의 뇌교육 원격교육연수원 등을 통한 e-러닝 뇌교육이 본격화되었다. 상반기에는 뇌를 자극하는 장생보법을 다뤄 일반인들에게 실생활에서의 뇌교육 원리를 쉽게 소개한 《걸음아 날 살려라》(이승헌 저, 한문화)가 출간되었다. 하반기에는 모두가 가지고 있지만 깨닫지 못하고 있는 뇌운영 시스템 BOS(Brain Operation System)를 세계 최초로 제시한 《뇌안의 위대한 혁명 B.O.S》(이승헌 저,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출판부)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앞으로 뇌교육의 중요한 지침으로 자리 잡으며 해외에서도 출간될 예정이다.
3. 국제뇌교육협회 해외 100개국 지부 설립
2006년 한국의 뇌교육을 전 세계에 보급하기 위해 설립된 국제뇌교육협회(IBREA)가 2007년 12월까지 해외 100개국 지부 설립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뇌교육 수출에 나섰다. 한민족 고유의 정신문화와 홍익인간의 교육철학, 21세기 최첨단의 뇌과학적 연구결과에 바탕을 두며 BEST 5로 대표되는 360개의 연령별·분야별·계층별 뇌교육 프로그램을 갖추고 인성회복, 집중력 증진, 두뇌 잠재성 개발 등을 이끌어내는 교육법인 뇌교육의 본격적인 해외 보급이 가시화된 것이다.
4. 방과후 학교를 비롯해 공교육에 뇌교육 보급 확대
전국 600여 개 학교에서 일상적인 교육과정뿐 아니라 재량활동, 계발활동, 교사·학부모·학생 강좌, 인성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형태로 뇌교육이 공교육에 보급되기 시작했다. 뇌교육 인성 교원연수를 받은 현직교사의 수도 1000여 명에 이르렀고 전국 11개 지역에서 뇌교육 교과연구 모임이 결성되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교육 관계자들에게 뇌교육을 소개하는 강연회도 전국 단위로 100여 차례 실시되었다. 특히 교육인적자원부의 혁신과정인 에듀인스쿨 2차에 뇌교육 일반 과정이 포함되었으며, 3차에는 심화과정이 포함되었다.
5. 기업, 일반인으로까지 확대
교육철학을 넘어서 경영철학, 생활철학으로서의 뇌교육을 기업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알리는 뇌교육·뇌경영 강연회도 전국적으로 열렸다. 뇌교육 전문기업인 <뇌호흡교육>을 중심으로 한 사교육, 산업교육 전문기관인
